저희 아이가 아토피는 아닌데 피부가 굉장히 예민해서 먹는것을 항상 조심히 먹이고 있어요!
더군다나 제가 <땅콩, 복숭아, 새우> 알러지가 있다 보니 저희 아이도 쉽게 울긋불긋 몸에 잘 올라더라고요.
그래서 우유 먹이기에도 항상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성분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고 조심히 먹이고 있는데요.
임실 목장에서 자라는 젖소와 산양의 원유로만 만들어지는 요거트와 치즈를 저희 아이에게 꼭꼭 먹이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유, 요거트, 치즈를 하루에 1번씩 꼭꼭 챙겨먹다보니 저희 아들에게 딱 맞는 구성이더라고요^^
임실 홈데어리를 한번 꼭 받아보고 싶어요!
받아보고 저희 아이에게 건강하게 잘 먹여서 튼튼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게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꼭 받고 싶습니다!!!!!!!!!